“코로나 미스터리 도서”에 대한 4개의 생각

  1. 이 책을 읽고 한마디로 코로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백신을 2차까지 맞기는 두렵고 코로나도 두렵고해서 1차만 맞으려고 예약했다가 몸이 아픈 바람에 패스 했는데 그때 소아랑tv를 알게 되고 누군가 댓글에 이 책을 권하기에 별기대없이 9월 중순쯤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사서 한번 더 읽었네요..전국민 필독서입니다. 김상수 원장님 감사합니다. 애국자이십니다. 오늘 한 권 더 샀습니다. 빌려주려고요.

  2. 요즘 정부가 국민들 상대로 감염된 숫자만 가지고 방역 해제와 규제 등등으로 국민들을 하루도 편안히 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식약청과 질본 등 그런 기관의 장관들도 사실 정부에 의해서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 오직 정부의 말만 믿고 국민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들은 진짜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정치 방역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코로나 미스터리의 저자이신 김상수 선생님과 면역학 교수이신 이왕재 교수님같은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더욱더 신뢰가 간다고 생각힙니다. 선생님들은 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장관과는 달리 의학 분야만 몇십년 이상 연구하시고 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진짜 전문의께서 현재 무자비한 정부에 대항해서 정확한 의학적 증거들로 따가운 일침과 함께 이제는 국민들을 깨우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김상수 선생님께서 쓰신 책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퍼트리는 중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좀더 힘을 내셔서 꼭 일을 바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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